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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느여름(126) 소주
by
연오랑
Jul 28. 2023
소주
재환
사랑하는 여인을 보내고 마시는 술은
소주가 제격이다
안주가 라면국물 뿐이라면
역시 소주가 제격이다
내가 사랑한것은
그녀였을까 소주였을까?
세월이 흘러
함께
떠오르는 건
떠나보낸
그여인과
또 그때 마시던
30도의 그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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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라면국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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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30년동안 기자로 일하다 지난달 퇴직했습니다. 문학광장을 통해 수필가,소설가로 등단했고 단행본소설 '쇠꼬챙이를 든 도둑'을 발간 했으며 지금도 글감을 찾아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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