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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요작가
Nov 01. 2020
안녕, 난 혼자야
그래서 매일매일 새로워
안녕, 난 혼자야
그래서 매일매일 새로워
아침마다 새로운 꽃길을 찾아 나서지.
한 번씩 길을 헤매겠지만,
괜찮아, 그럴 때는 내게 인사해
안녕,
난 지금 나를 닮은 꽃을 찾고 있어
어쩌면 여기에 숨어 있을지 몰라
그래서 매일매일 설레여
안녕/37.9x37.9cm/oil on canva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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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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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작가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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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저자
퇴근 후 그림을 그리고, 일요일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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