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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요작가
Nov 01. 2020
엄마의 시간
엄마,
외로울 땐 외롭다고 말해야 해요
엄마의 시간/53.0x45.5cm/oil on canvas/2019
keyword
엄마
시간
그림에세이
일요작가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회사원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저자
퇴근 후 그림을 그리고, 일요일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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