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요작가 Nov 01. 2020

식탁의 시간

나와 함께 하는 식사

오늘 식사는 간단하게 먹고 싶어요.

우유랑 계란이면 충분해요.

괜찮다면, 혼자서 먹어도 될까요?

보고 싶은 책이 있거든요.

식탁의 시간/53.0x45.5cm/oil on canvas/2020


작가의 이전글 힘들면 돌아오거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