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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요작가
Nov 01. 2020
식탁의 시간
나와 함께 하는 식사
오늘 식사는 간단하게 먹고 싶어요.
우유랑 계란이면 충분해요.
괜찮다면, 혼자서 먹어도 될까요?
보고 싶은 책이 있거든요.
식탁의 시간/53.0x45.5cm/oil on canvas/2020
keyword
식탁
그림에세이
혼밥
일요작가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회사원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저자
퇴근 후 그림을 그리고, 일요일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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