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
새벽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잠에서 깼다.
그리고, 다시 잠에 들지 못했다.
생각이 많아져서인가보다.
외부출장이 있어
아침 일찍 버스를 타서
버스 안에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에효…
중년의 취미부자 돌싱남 입니다.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외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제 일상과 생각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