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림없는 소리!
지지말자. 조금만 더 버티자.
아, 추억이.. 효과가 있긴 하네.
번아웃 판정을 받고 잘 다니던 회사에 휴직을 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작가가 되어 복직 대신 퇴직하는 과정을 기록하려고 해요. 지켜봐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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