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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제니
Nov 18. 2023
감사일기_23.11.18 토요일
친정에서
김장을 담궈서 감사하다.
부모님이 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도와주는 남편도 감사.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서 감사.
건강한 딸이 되어서 이젠 내가 김장을 해드려야지.
소망함을 감
사.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한1서 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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