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르지 않았다...
“이 일을 어찌할꺼나....”
“야 야야!!! 일정하게 티 안 나게 붙여야지!!! 이리 줘봐!!!”
"전 광수~~~"
"전 광수~~~ "
"전 광수~~~ "
“광수야!!!! 너 복 받을껴~~~~~”
“어때?? 숙제가 좀 많았지?? 많은 것 같지만 이게 다 너희 들 한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니까 그렇게들 알고..... 알았지?? 자 그럼 테스트 한 번 해 볼까??”
“야...느들 정말 이러기야??? 어!!! 이건 초등(국민) 학생도 알 단어들인데.... 너네 BIRD는 새고.. FOX는 여우고.. Rabbit은 토끼고.. 이것도 아직 모르는 거야??!!”
“이 무식한 놈 ~~~ TRI??... 어!!! 뺑끼!!! 뺑끼 (속임수) 치지 말라는 얘기 잖어...이 무식 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