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잡(雜) 생각, 열한 번째
그동안 잡(JOB&雜)이야기를 소소하게 쓰고 등록했다. 언젠가 부터 타인에게 보여지기 위한 글보다 나의 하루와 감정의 기록 보관소가 되었다.. 뭐뭐 난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