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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말빛
Dec 07. 2024
정치를 하는 자
마음속의 벌레가 될 것인가
"난세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난세의 희생자, 난세와 싸우는 자. 그리고 너처럼 난세를 타는 자. 난세를 타는 자들이 난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의 대사
지금 같은 난세에 시대의 흐름도 읽지 못한 채 기울어 가는 권력과 국민의 명령 앞에 눈치 보며 저울질하는 자들은 마음속 벌레가 이미 정신을 갉아먹은 자들로 영원히 퇴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이다.
국민을 섬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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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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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말, 나의 이야기
09
인사
10
어른이 되고 싶다.
11
정치를 하는 자
12
우리의 본분은 무엇인가?
13
글쓰기, 나에게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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