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시간이 빨리 가는게 좋은지 느리게 가는게 좋은지...
기다려도 기다리지 않아도 시간은 일정하게 간다.
올 한해도 반이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는 매순간 무언가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 때론 약속한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간다.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가다린다.
간절한 기다림은 하루, 한 시간, 일분의 시간도 길게 느껴진다.
들판의 모든 생물들에게도 기다림은 있다. 봄은 여름을 여름은 가을을 기다린다. 씨앗은 싹을 튀우고 열매를 맺는다. 긴 시간을 보내는 번뇌의 기다림이 없다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아름다운 숲을 만드는 나무들도 기다림이다. 어린 나무가 아름드리 나무가 되기까지 수십년의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기다림은 삶의 일부이고 인내심이다.
소원을 기다리고, 자식과의 만남, 연인과의 만남, 좋은 소식 등.
인생의 역경을 이겨내었을 때 반짝이는 순간이 온다. 오랜 기다림의 비하면 잠깐의 기쁨이다. 기다림은 언제나 또 다른 기다림으로 연결된다.
‘더 좋은 일이 있을거야’
흐릿한 미래를 기다리며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 인생의 여러 분기점에서 내가 어떤 길을 걸을 것인지 결정한다.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해야만 하고 때론 내 의지와 다르게 선택이 될 때도 있다.
선택이 모여 삶을 만들어 간다.
작은 일상적인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의 전부가 된다.
살아보니 경험이 모여 좀 더 좋은 결정을 할 때도 있고 경험과 성장의 고통이 있기에 내 삶을 이해하게 되고 단단하게 한다.
나의 삶도 그랬다. 수많은 선택들의 집합체였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무엇을 입고 어디로 갈지부터
어떤 일을 선택하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참아야하는지
끝까지 해야 할 일인지 중간에 포기해야 할지
모든 선택들이 나를 힘들게 기쁘게도 만들었다.
‘선택과 기다림의 삶’ 매 순간이 쉽지 않다.
그 안에 고통과 아름다운 삶이 들어 있다.
나 자신을 발견하고 길을 찾아 가기가 어렵다.
나는 지금 스마트폰 공부를 하고 있다.
우연하게 배우게 되었지만 어떤 선택을 하였기에 지금에 시간이 있다.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고 수업하고 있다.
선택과 기다림 안에 새로운 만남과 천태만상과도 같은 인생과 마주 한다.
꽃길과 가시밭길이 어느 길인지 알수 없기에 선택이란 늘 어렵다.
그 길에서 만남과 이별 기다림을 하며 오늘도 걸어간다.
동대문구 수업 하는 날
2023년 2월부터 하고 있는 수업이다.
2월 스마트폰 기본
3월 카카오톡 기능 알아보기
4월 키오스크 음식 주문하기
5월 유튜브 기능 알아보기
6월 네이버 길 찾기
이번 달 수업은 네이버 길 찾기를 하고 있다.
네이버 길 찾기 지도앱을 이용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수강생분들이 많이 어려워했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앱사용을 많이 해 봐야 된다.
수업을 하고 남은 시간에 스마트폰 업데이트를 배웠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서 성능개선과 오류 수정을 위해서 계속 보안작업을 진행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면을 올립니다
-설정(톱니 바퀴 모양)을 누릅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Wi-Fi로 자동 다운로드
2. 구글 플레이어 업데이트
-홈화면에서 플레이스토어를 누릅니다.
-내 프로필(우측 상단에 계정 동그라미모양 내이름이나 내 사진 누릅니다.
-설정
-정보
-Play 스토어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현재 Google Play 스토어는 최신 상태입니다
-확인
다음주 수업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