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1day

by 박 수 연

100일 챌린지 1day 230923

한해가 시작된다 싶으면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올해도 그렇다.

오늘부터 100일 뒤면 달력의 마지막날이다.

올 한해가 가기전 의미 있는 챌린지를 하게 되었다.

올 연말이 기대 된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시간이 흐른 후 함께 했던 지인들을 기억하고 추억하게 될 것이다.

3년 동안 온라인 세상에서 새로운 공부를 했다.

여러 가지 다양한 공부들이다. 글쓰기는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 갈수 있게 했다.

자격증 취득. 글쓰기. 강의....

‘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

모든 것이 처음 겪는 일들이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다.

굳이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묻기도 했다.

공부는 지금 이순간도 이어지고 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다고들 한다.

날씨를 느낄만한 여유가 없었다.

복잡하고 바쁜 일은 공부만이 아니었다.

잔잔한 호수처럼 평온해 보이는 일상이었다.

오늘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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