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챌린지

내가 좋아하는 계절 2day

by 박 수 연

내가 좋아하는 계절 2day 230924

오늘의 특별한 일은 아들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이다.

결혼 준비부터 신혼여행 주택문제까지 둘이서 해결 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간다.

내일부터 직장에 나간다.

아들 며느리는 일상을 살아가기 바쁠 것이다.

부모로써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뿐이다.

불어오는 바람이 기운이 느껴진다.

살갗에 닿는 차가운 느낌이 좋다.

가을바람이다.

일 년 사계절 안에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위안이 들어 있다.

내 인생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었다.

사계절 모두 매력적이다.

‘좋아하는 계절을 묻는다면?’ 봄. 가을이다.

봄, 가을이 일 년 동안 이어질 수 없다.

혹독한 겨울이 없다면 봄은 오지 않는다.

힘든 일이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있는 것이다.

캔바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2급 취득에 이어 1급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시간이 나면 미루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캔바 공부를 했다.

쉽지 않다.

배우는 재미가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

아들 둘이 있다.

큰 아들이 결혼을 했고. 둘째 아들은 직장에 다닌다.

공부를 시작 하였기에 지금 내겐 할 일이 있다.

공부를 하느라 바쁘다.

행복한 고민이다.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무료했을 것이다.

오늘도 할 일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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