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문자
38day 며느리와 첫 문자부터
수영아 전화 하면 놀랠까봐 문자 보낸다.
결혼식 준비하고 예식 치루면서 마음고생도 많았지.
큰 산을 넘었지만 앞으로도 힘든 일이 생길 날이 생걸거야.
엄마도 살아보니 인생이 만만치가 않더구나.
너무 힘들 때는 양가 부모님과 의논 하면서 풀어 나가면 좋을 것 같아.~
물론 좋은 일이 더 많겠지만...
시어머니 생일까지 챙기려니 마음이 부담스럽기도 했을 거야.
엄마도 표현력이 부족하고 많이 부족하다.
마음은 항상 아들 며느리편이고 잘 되길 응원 하는 마음이다.
생일 선물 감사히 잘 받았다..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다.
고생 많았다.
감사하다.
아들 며느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