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자유인
Nov 10. 2023
VIP 1
귀한
분
을
모시고
기장에 있는
힐튼호텔 주변의
해안 둘레길을
산책했다
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허락된 시간을
소중하게
누리기로 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시간을 느리게 보내었다
습관이 바뀌고 있음을 느꼈다
오늘 하루 행복하기♡
keyword
둘레길
신의
자유인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세상을 구경하고 관찰한 여정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구독자
11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VIP 2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