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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Nov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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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을 모시고
기장에 있는 힐튼호텔 주변의
해안 둘레길을
산책했다
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허락된 시간을 소중하게 누리기로 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시간을 느리게 보내었다
습관이 바뀌고 있음을 느꼈다
오늘 하루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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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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