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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자유인
Jun 10. 2024
이젠 잊기로 해요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
(격언)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상처도 은혜도 너무 깊게 새기고
참 어리석고 무겁게도 살아왔다
이제는
조금씩 내려놓고
가볍게
살기 시작했다
삶이
훨
씬
밝고 유쾌해지는 기분이다
책임
감의 무거운 총량은 충분히 채웠다
경쾌한 마음으로
가볍고 즐겁게 살아야겠다
keyword
은혜
상처
자유인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세상을 구경하고 관찰한 여정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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