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꾸는 염세주의자

잡담

글쎄요. 제가 왜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게 되었을까요. 음… 저는 이래요. 그건 우리 모두가 존엄성을 가진 인간답게 또 누구에게도 멸시받지 않고 인격적으로 존중 받으며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 갈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러함들을 꿈꾸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염세주의자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세상요. 그래서 저는 염세주의자이기는 한데 바로 행복을 꿈꾸는 염세주의자인 거죠. 지금 세상은 저의 이상과는 너무나 다르니까요. 제가 바라는 그런 세상이  아니니까요. 여러분! 여러분의 부모 그리고 자식 또 여러분이 그 누구에게도 멸시받지 않고  무시당해 서러움을 안고 살지 않는 그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 이 부조리한 세상에서 여러분이나 나나 그런 삶을 살았으면하는게 저의 작은 부탁이자 소망이예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