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군상(공원이야기)

by Zero

2025년 5월 29일 목요의 맑음.

못에서 낚시를 한다는 민원이 들아와 출동.

현장에서 도착해 확인해 보니 막대를 이용 걸레를 빨고 있는 것임.

우리가 계도하자주변 휴식테이블을 닦는다고 함.

취지는 좋은데 못의 물이 더러우니 걸래 같은 것은 빨지 말고 청소 담당하시는 분이 다 하고 있고, 정하고 싶으시면 화장실 수도를 사용해서 하라고 함.

못에서 붉은 귀 거북을 뜰채로 잡는다는 민원이 들어옴.

공원에서 동식물 포획과 채취는 불법이니 하지 말라고 계도.

그러자 예전에 관리사무소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함.

우리는 관리소무소로 연락해 확인함.

관리사무소 측은 안된다는 통보를 줌.

대표숲 벤치 앞에 불법의자 적치물 발견.

대표숲 불법 적치물 철거 안내문 회수.

예술회관 앞 현수막철거(시도통합 관련내용 현수막)

인공폭포옆 공용의자 파손 수리요청(시설팀에 상황전달)

근로자 산업 안전 시청각 교육 실시.

테니스 대회로 주차공간이 없는데 사무실 앞 갓길을 터주면 해결 될 일을 관리계장이 이유불문하고 사무실 앞으로는 차를 못대도록하고 한대라도 대면 바로 빼라는 조취를 하라고함. 다른 큰 행사에는 다 주차를 허용하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불특정 시간에 불특정인의 차는 계속 들어 오는대 무조건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하니 참 답답함. 직원들이 한 시간씩 보초를 써며 일을하고 있음. 이 더위에 참 한심한 노릇임. 이게 유연성이 부족한 행정의 경직성임으로 직원들만 고생함. 주차장이 따로 없어 대안이 없는데 이런 답답한 일을 하고 있으니 참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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