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잡담

by Zero

가끔 국회를 보면 드는 의문이 하나 있다. 그게 뭐냐 하면 서로의 당이 이견차이를 보일 때 자신들은 각자의 당이 내세우는 법안에 서로 동의를 못할 때 하는 행동이다. 이때 대부분의 당이 거부의 의사표시로 퇴장을 해버리고는 각자에게 단독처리를 했다고 비난을 한다. 그런데 이때 퇴장을 하지 말고 반대표의 선택지가 있으니 자신들의 뜻에 안 맞으면 집단 퇴장할게 아니라 당당하게 반대표를 눌러야 할게 아닌가. 그게 집단퇴장보다 자신들의 뜻을 더 확고하게 보여주는 행동이 아닌가. 그런데도 집단 퇴장을 해놓고 단독처리 강해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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