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는 포기라는 말을 너무 터부시 한다. 마치 포기를 하면 나약하고 의지가 없는 인간이라며 폄하하면서. 하지만 나는 달리 생각한다. 사람은 이 쪽 삶을 선택하지 하지 않으면 또 다른 삶의 방법을 찾는다. 그게 사람이다. 그러니 지금의 포기는 다시 말하면 또 다른 삶의 도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시선만 바꾸면 또 다른 인생의 한 방향에 도전하게 되는 사람을 의지가 없어 나약한 인간으로 취급하면 되겠는가. 사실 말이 쉬워 포기지 무엇을 포기하는 것 또한 웬만한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 하다. 그러니 주위에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손 치더라도 무조건 나무라지 말자.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마는 안겠지만 그는 또 다른 방향의 도전으로 또 끈질기게 살아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