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을 하다 직접 웹 에이전시와 협업해본 경험이 많은 IT 기획자 리뷰온리입니다. 기획자가 진짜 원하는 건 '말 잘 듣는' 업체가 아니라 '먼저 제안해주는' 파트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어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웹사이트 제작을 맡기려 할 때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기획서 다 만들어놨으니, 에이전시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겠지.”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개발 언어는 어떤 걸 써야 할지
디자인 흐름은 트렌드에 맞는지
SEO 최적화나 반응형 디자인은 빠져있지 않은지
이런 걸 사전에 알려주고 제안해주는 에이전시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 제가 주로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능동적 / 수동적"에 관한 이야기가 될텐데요.
내가 준 내용만 구현함
문제가 생겨도 내가 지적하기 전엔 아무 말 없음
결과물은 평범하고 기계적
“이런 구조는 유지보수에 더 적합합니다”라고 조언
“요즘 사용자들은 이런 UX에 익숙합니다”라고 트렌드를 알려줌
“이런 식으로 마케팅 자동화도 고려해보세요”라고 확장성까지 제안
정말 당연히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저는 작년에 한 웹 서비스 런칭을 위해 세 군데 에이전시와 미팅을 했습니다.
그 중 한 곳은 미팅 자리에서 “이 기능은 고객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어요”라고 먼저 지적하고 UX 대안을 제시해줬죠. 또한, 기존에 없던 콘텐츠 자동 배포 기능을 제안해서 결과적으로 실제 마케팅 효율이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에이전시는 단순 개발자를 넘어선 프로덕트 파트너가 되어 줄수도 있다는 점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 하나 만들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큰 오산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콘텐츠 전략입니다.
이걸 에이전시가 사전에 고려해 제안하지 않으면 만들어진 웹사이트는 보여줄 사람도, 찾는 사람도 없는 유령 사이트가 됩니다.
웹 에이전시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기술자가 아닙니다. 즉, 사업을 이해하고,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고, 마케팅까지 내다보는 전략 파트너여야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제 ‘말 잘 듣는’ 회사보다 ‘말 먼저 걸어주는’ 회사를 찾는데요. 그런 에이전시는 단순히 결과물이 아니라, 결과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이 “말 잘하는 웹 에이전시”, “먼저 제안해주는 개발사”를 찾고 있다면, 저는 똑똑한개발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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