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크면서도 작고
바라보지만 멀기만 한
그런 것이 아닐까
나에게도 꿈은 존재하고
누구에게나 꿈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에겐 상처이며
누구에겐 희망이다
나에게 꿈은
그런 존재다
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책을 쓴 저자, 지수입니다. 공학을 전공하며 논리를 배웠고, 시를 쓰며 감성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를 완성시켜나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