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8
관광지
- 페와호수
https://maps.app.goo.gl/DSH3DTR9v9qPNB5E9
- 포카라 디즈니랜드
: 옛날 옛적 유원지 느낌. 페와호수 바로 앞에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 좋다.
https://maps.app.goo.gl/HuUky2Q5QbnKQhrZA
맛집
- Vegan Way
: 비건으로 만드는 음식들을 파는 곳. 야외 좌석과 실내 좌석 둘 다 분위기도 좋다.
나는 선샤인 코스트 스무디, 커피, 아보카도 토스트 with 에그, 프렌치토스트, 펜케이크를 먹었다. 프렌치토스트와 펜케이크는 토핑이 거의 똑같은 편.
https://maps.app.goo.gl/1EUx14JvJj5bekKw7
- Cafe Camellia
: 포카라 떠나기 직전에 치즈케이크를 포장했던 곳.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신다고 한다. 다른 디저트도 맛있어 보였다.
https://maps.app.goo.gl/gzTqEEciHSousxKR9?g_st=ic
- Arabica Coffee
: 포카라 도착한 직후, 트레킹 떠나기 직전에 먹었던 커피. 테이크아웃 한다고 했더니 봉지에 담아주는 귀여운 카페다. 커피도 너무 맛있음.
https://maps.app.goo.gl/8qyP2gteFLTe77MT9?g_st=ic
- 산촌다람쥐
: 트레킹 가기 전에 갔던 한식당. 이 가격에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https://maps.app.goo.gl/TLjni37xvbvvv5WSA?g_st=ic
숙소와 약국
- 윈드폴
: 포카라가 처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 특히 트레킹을 고민하고 있다면 필수라고 생각한다. 사장님이 알아서 퍼밋, 가이드, 지프까지 해결해 주신다. 그리고 한식까지 먹으면 완벽하다.
https://maps.app.goo.gl/4RcysBs6wdofJEUe8?g_st=ic
- Smriti Medical Hall
: 고산병 약 구입한 곳. 나는 숙소랑 가장 가까워서 방문했다. 여기 말고도 군데군데 약국이 많기 때문에 고산병 약은 쉽게 구입 가능.
https://maps.app.goo.gl/5J8ojnvohReK29eb9?g_st=ic
-Everest Book Shop & Starionary
: 포카라에서 본 기념품샵 중 제일 크고 종류도 많은 곳. 가격은 어딜 가나 비슷하다.
https://maps.app.goo.gl/JuTrURxB6dXPxAvT9?g_st=ic
관광지
- 파슈파티나드 힌두교 사원
: 화장장이 있는 사원이다. 좋지 않은 냄새가 나니 주의하도록. 위생도 그리 좋지 않음. 외국인은 10000루피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https://maps.app.goo.gl/126KK1Jg1dEmcJ23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하누만 도카
: 옛 궁전이며 지금은 박물관. 외국인은 5000루피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https://maps.app.goo.gl/CKupAfBciVkCFf2B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쿠마리의 집
: 살아있는 여신을 볼 수 있는 곳. 지정된 시간에 볼 수 있고, 사진 촬영은 불가능. 하누만 도카 바로 옆에 있다.
https://maps.app.goo.gl/CKupAfBciVkCFf2B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타멜거리
: 카트만두에서 가장 번화가. 기념품 사기 좋다.
https://maps.app.goo.gl/e9YmsZUibYi2p5o1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맛집
- Everest Steak House
: 네팔에서 소고기 먹기 가능하다! 먹은 메뉴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서 사진으로 대체한다. 미디엄 레어로 주문하면 거의 블루 레어급으로 구워져 나오니 미디엄 추천. 맛없다는 후기도 종종 있는데, 며칠 내내 냄새 때문에 음식을 못 먹은 엄마가 거부감 없이 먹었다고 한다면 조금 가볼 만하다고 느껴지려나. 가성비 좋았던 곳.
https://maps.app.goo.gl/xuQJRfg9n5W3k7Fy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Bonum Cha
: 아이스크림에 버블티 올려주는 곳. 진짜 맛있다! 쇼핑하다가 당땡길 때 먹으면 최고다.
https://maps.app.goo.gl/VpuTyWjFtHUfYk8D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자락푸르 타히 라씨 반다르
: 라씨를 먹을 수 있는 곳. 가격도 저렴하다.
https://maps.app.goo.gl/s8Xexxhqdzk3icB6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주주더히 요거트
: 진짜 맛있는 요거트라길래 작은 거라도 사 먹어 봤다. 진짜 맛있긴 하다. 몽글몽글하니 푸딩 같은 식감의 요거트. 가게 좌표가 따로 없는데, 안나푸르나 사원을 찍고 파란 대문집을 찾으면 된다. (앞에 비둘기가 많이 날아다녀서 위생적으로 거부감이 들면 패스해도 된다.)
https://maps.app.goo.gl/PXE4oPM3RRYpb1DF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Dae jang geum (대장금)
: 한식 파는 곳. 나는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김밥을 먹었다.
https://maps.app.goo.gl/9kNE5UyzYU93S3Fj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The Chimney Restarurant
: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서비스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다. 가격은 카트만두 평균 외식 가격보다 높은 편. (우리는 루피 털러 갔다. 다녀온 이후에 모자라긴 했지만 ㅋㅋㅋ)
https://maps.app.goo.gl/rPAZJNSfcLp2sRJS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Bibimbap Korean Restaurant (비빔밥)
: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한 곳. 개인적으로 대장금 보다 맛있었다. 주인 분이 반찬도 직접 다 만드시는데 그냥 한국에서 먹는 맛이다. 한국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한다. 추천!
https://maps.app.goo.gl/rsbLJafQs26qk3aF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숙소
- Hotel Barahi aKathmandu
: 여행 마지막 2박을 여기서 했다. 룸 컨디션 너무 좋고, 위치와 가성비 좋음. 조식은 솔직히 기대 이하 ㅠㅠ
https://maps.app.goo.gl/2Pyd55B8ANAvD27s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 Airport Diana Hotel
: 블랙 다이아몬드 호텔로 예약했으나, 오버부킹되는 바람에 안내받은 호텔이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다만 수돗물이 조금 탁한 색을 띠긴 했는데 바로 앞에 수도 공사를 해서 그랬나 싶다. 아토피를 갖고 있는 내가 씻어도 피부가 뒤집어지지는 않았다.
https://maps.app.goo.gl/SvBXUV8KQiuhmWib8?g_st=com.google.maps.preview.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