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미국에 알랑방귀 끼고
한국에 뭐만 있으면 미국에 편지 보내고
미국이 하는 말은 뭐든 맞다고 하며
탄핵을 반대하는 자리에 성조기도 함께 흔드는 그들은
설리반의 이 말에 미국도 부정할 것인가?
법보다 윤이 우위이고
사법부보다 윤이 우위이고
헌재보다 윤이 우위인 이들에게
뭔 말이 통하겠냐?
전광훈에게 90도로 인사하는가 하면
대한민국의 아픈 상처 백골단을 국회로 끌어들이기까지 하는 국회의원이 있는데
과연, 그네들에게 능지라는게 있나 싶다
물론, 이것을 정의라고 여기는 이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