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안희정, 박원순
장제원 의원이 사망한채 발견이 되었다. 향년 57세
2015년 부산 디지털대학교 부총장 재임시절 비서인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사실무근'이라면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나선 장제원 의원
호텔에 안 갔다는 장제원의 말을 뒤엎는 피해자 A씨의 동영상
호텔룸 화면과 장제원 아들이 배경사진으로 있는 핸드폰에는 2015년 11월 18일이 찍혀있는데
이 날이 피해자 A씨가 성폭행을 당헀다고 한 그날이었던 것
안희정 미투 당시 장제원은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는 (안 전 지사의) 변명도 무척 부적절하다
피해자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다
더 충격적 폭로는 미투 운동을 언급하며 또 다시 성폭행 했다는 사실이다. 금수보다 못한 사람이다
라고 했으며
박원순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민주당은 박원순 감싸기를 멈추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피해자A씨가 경찰에 동영상 파일을 넘겼다는 소식을 듣고는
2025.03.31 새벽에 강동구 자택에서 유서를 남겨놓고 사망을 했다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 이외의 다른 말은 없었다고...
일반적으로 고인을 애도하는게 맞겠지만
이건 애도하기에는 본인이 했던 짓을 고스란히 당한거라
흔한 말로 자업자득이려나? 아니면 자승자박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