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소스 만들기

새우토마토파스타

by 리프렘

토마토 소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나는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를 활용하여 요리 하였을 때, 짠 맛이 강했던 기억이 있어서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하였다.

생토마토로 직접 소스를 만들면 자극적이지 않고 풍미가 깊어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려두는 소스 중 하나이다.


잘 익은 토마토 900g을 잘게 썰어준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써부터 토마토의 신선한 향기가 느껴진다.

양파 200g은 채썰고, 마늘 15g은 잘게 다져준다.

오늘은 올리브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무염버터를 사용하였다.

토마토, 양파, 다진 마늘, 무염버터 70g, 소금 5g을 모두 넣고 중불에서 40분 정도 끓여준다.

10분 정도 식힌 후 재료들을 모두 넣고 블렌더에 갈아준다.

다시 5분 추가로 끓여 주고, 토마토의 신맛이 강하다면 설탕을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조절한다.


토마토와 버터가 섞여 만들어 낸 색상은 보기만 해도 자극적이지 않게 느껴진다.

토마토의 신선함과 버터의 풍미가 입 안을 가득 채워준다.

블렌더에 곱게 갈아서인지 부드러운 식감은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요리가 되지만, 치즈나 허브, 후추 등을 넣어주면 훨씬 더 멋진 요리가 된다.

집에 있던 선드라이 토마토도 함께 올려주니 토마토 맛이 배가 되어 입 안에서 퍼진다.

소스가 새콤 달콤하여 식욕을 자극하고, 신선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의 매력은 한계가 없는 듯 하다.

정해진 레시피의 틀을 벗어나 시도하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했던 맛과 모양의 음식들을 만들게 된다.

작은 일상에서부터 정해져 있던 틀을 벗어나기 위해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작은 것 부터 새로운 걸 시도하고 도전해 본다면 내 삶이 지금보다는 더 멋진 날들로 하루하루가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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