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 된 제자가 보낸 문자

언제나 너를 응원해!

by 영자의 전성시대

선생님 안녕하세요?

스승의 날이라 인사드려요!


찾아뵙고 싶었는데 제가 재수 중이기도 하고, 수술을 해서 움직이는 게 조금 불편해서...

올해는 문자로 연락드려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언제나 그늘 같은 스승의 모습이세요.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항상 한 챕터로 선생님이 남아계셔서

지금의 제가 더 충만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제가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가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제자로 언제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내년에는 학교도 잘 가고 건강해져서 뵐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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