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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제 난리치는 꼬마는 못 봅니다-
이강 : (시냇가 바위를 펄쩍펄쩍 뛰다가 물에 빠지고 만 이강이) 내가 너무 서둘러서 뛰었나....?
- 네 돌 즈음, 이강이의 마주이야기 -
그렇게 격렬하게 떼를 쓰고 울었던 꼬마가 이제는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울고 불고 바닥에 뒹구는 꼴을 이제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아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