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HAPPY
작곡가 / 작사가: 성진,원필(DAY6),홍지상/young K(DAY6)
가수:데이식스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2o1zdX72400?si=h9Zcnz_XrtzhSamF
나는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 누구나 살면서 거쳐온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 번쯤은 꿈에 대한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꿈이 너무 많아서, 누군가는 꿈을 아직 찾지 못해서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그중에 나는 아직 꿈을 찾지 못해서 고민이다. 내가 보기에는 내 주변 사람들은 제각각의 꿈을 가진 것 같은데 나만 아직 꿈을 찾지 못한 것 같다는 고민이 들었다. 그러한 고민이 들 때마다 나는 `대체 어떤 꿈을 지니고, 어떤 꿈을 꿔야 할까?’, `꼭 거창하고 큰 꿈을 꿔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이러한 생각들을 털어놓고싶은 순간도 많았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부끄러워져서 쉽게 이야기를하지 못 했다. 그 후부터는 꿈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마다 나는 `꿈이 없다’라고 말하곤했다.
그러다 최근 데이식스의 'HAPPY'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다. 이 HAPPY라는 노래 가사의 의미는 `가끔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올 수 있다는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가사 중 `그런 날이 있을까요? 꿈을 찾게 되는 날이요 너무 기뻐 하늘보고 소리 지르는 날이요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요’라는 가사가 지금 나의 심정과 딱 맞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공감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받지 못했던 색다른 위로를 받았던 것 같다.
나는 이 노래를 듣고 꿈을 찾는다는 것, 꿈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값지고, 행복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찾지 못하였다는 고민에 빠져 꿈을 찾으려는 도전조차 안 해보고 꿈이 없다고 단정 지어서 계속 고민만 하며 한 번 뿐일 이 순간을 제자리에서 흘러 보내긴 싫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꿈이라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항상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서, 언젠가는 큰 꿈을 지니고 또 한 번 다시 그 꿈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한 아직 나처럼 꿈을 찾지 못 한 사람들도 너무 깊은 고민에 빠지지 않고,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꿈부터 찾으려 노력하고, 이루어나가며 큰 꿈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는 사람들로 성장해갔으면 좋겠다.
이 글의 글쓴이는 꿈에 대해서 단정 지어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크고 작은 꿈들을 꾸며 노력해나가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