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주는 거라며사랑은 스미는 거라며
사랑은 숨길 수 없다며그래서 계절도 없이 피어난다지
그토록 곱게 핀 사랑이지만한겨울 밭을 덮은 너의 손길은
사랑이 아닌 욕심, 흙을 움켜쥔 집착이다
지리산을 오르며 숲 길 걷기를 좋아하는 작은거인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일기처럼 기록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