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조용히 귀 기울여
계절의 소리 들어본다
저만치 오고 있는
봄의 소리 들어본다
겨우내 시린 가슴
이제야 활짝 펴고
새로운 희망의 계절을
노래하는 삼월
고요히 내려앉는
내 마음의 소리
들어본다
모처럼 강변으로 봄 산책을 나왔습니다부쩍 따뜻해진 날씨에마음마저 살포시 내려앉네요벌써부터 만발할 봄꽃들을 떠올리며설레는 오후,조용히 봄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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