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내 중심이 필요하다는 걸 자주 느낀다.
누군가 비난의 말을 할 때,
내가 쉽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다.
“그 사람이 내게 한 말은
그 사람의 세계를 말한 것일 뿐,
내 진실은 아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
말은, 그 사람의 인품과 시선을 드러낸 것일 뿐이다.
그것이 곧 진실은 아니다.
“사람의 품격은
그가 입을 열 때 드러난다.”
– 제프리 체서
말은 은혜가 되기도 하고,
때론 날카로운 무기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말할 때, 늘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