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래간 기다렸습니다.
이미 5월의 한 가운데
꽃은 지었습니다.
미안해 말아요.
당신 덕분에
제 겨울은
따스했는걸요.
시 쓰는 철학자 지망생/ 2023. 1. 16. ~ 2024. 7. 15 군인,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