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길
100세대를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100세를 살기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옛날에는 근육에 대해서 별로 이야기를하지않았다. 요즈음은 근육에대한 이야기가 풍성하다. 근육이 많아야 면역력이 좋아지고 오래살수 있다고 말한다. 근육을 만들기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여한다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다음은 무엇을 먹어야하는 지도 자세히 알려주준다. 어떻게 요리를 하여야 영양가가 손실 되지않고 고스란히 흡수하는 지도 알려준다. 그런 지침이 다 멎는 다고 말하고 싶지않다. 근육을 저축하여야한다고 연일 매스콤에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조언하고 있다. 근감소증이 장수에 걸림돌이 된다고 한다.
근 감소증을 막기위해서 여러가지 운동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런 운동을 하기에는 한두번은 가능하고 할수 있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그래도 쉽게 누구나 할수 있는 걷기 운동이 많이 추천된다. 거의 만변통치인양 걷기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걷기에 대해서 어떤식으로걸어야 좋은지도 알려준다. 어디에서 걷는 것이 효과적인지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된다. 그런영향인지 아니면 연발생적인지는 몰라도 맨발로걷는 것이 좋다고 야단법석이다. 맨발로 걷되 황토길로된 곳에서 걸으면 더 효과가 만점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맨발로 걸었드니 질병의 90%이상이 낫는다고 한다. 정말 이러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이야말로 축복이라 할 수가 있다. 이러한것은 대부분이 일본의 의사들이 쓴 책에 근거를 두고 있다. 책을 쓴 의사들이 장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검증된 사례는 없다. 어느한사람 또는 몇사람의 말만 듣고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에게 적용 할 수는 없다. 맨발로 걸으면 땅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우려된다. 그래서 파상풍주사를 맞고 거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땅속은 곰팡이나 이런 질병을 일키는 병원규들이 우굴거리는 곳이다. 항생제의 상당수가 땅속에 있는 곰팡이로부터 연구된 것들이 많다.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증이 안된 몇사람의 말만듣고 이를 만병통치처럼 맨발걷기를 하는 것은 좀더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황토로 된 길을 걷는 것은 다분히 우리의 찜질문화의 여파로 생각된디. 한증막도 황토찜질이 좋다고 입소문을 탄것은 오래전일이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것을 명확히 밝히는 연구 결과가 없다.
맨발걷기가 좋다면 구미 각국에서도 연구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또 맨발의 효과가 그렇게 좋다면 아프리카 흑인들의 연구가 있었을 것 같다. 아직 이런것을 증명하는 확실한 보고는 없다. 좀더 추이를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