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언젠가 혼자가 된다. 혼자가 된다는 사실이 외로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외로움이 사람을 어찌보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는 것을 모른다. 외로움을 어떤 의미로 받아드리는 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외롭다고 불행한 것은아니다. 외로움은 자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요술같은 것이다. 인생은 여럿이든 혼자이든 외로움을 느끼고 살아간다. 외롭다는 것은 혼자여서 외로운 것은 아니다. 생각이 외로움을 어떻게 느끼느냐가 문제다. 둘이 있고 여렷이 있어도 외로움은 있게 마련이다. 외롭다는 의미가 안쓰럽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여럿이 어울리지 못하는 고집쟁이나 편협된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은 진정한 외로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여러사람 과 잘 어울린다고 그사람이 잘난 사람은 아니다. 외롭게 따돌림 당한다고 그 사람이 못난 사람도 아니고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한번쯤 외로움에 젖어보자. 진정 외로움이 무엇인지 자기만의 진정한 의미를 음미하여보자. 외로움이 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여러사람의 생각도 결국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 인간은 진정 자기의 가치를 알게 된다. 군중속에서는 자기의 위치는 어디인지 모른다. 외로이 자기만의 생각에 몰두할 때 자기의 사랑이 무엇인지, 누구를 진정 사랑하는지도 깨닫게 된다. 외로움을 아는것은 자기를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고요함속에서 간섭없이 마음을 가라 않히고 자기의 내면을 볼수 있는 것이다.
누구의 솔깃한 말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올 곧은 자기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외로움을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그사람이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볼수가 있다.
혼자 외로움을 느낄때 자기의 본심을 알게 된다. 혼자서 자기를 알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외로울때 인간은 진정 사랑을 알게 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알게된다. 혼자 일때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도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가 진정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고요히 흐르는 마음 속의 사랑을 알게 된다. 나만의 순간 순간이 나를 이해하게 된다.
외로움이 나를 한번쯤 뒤돌아 보게하며 내가 저지른 잘못을 빌게 된다. 인간은 자기는 아무 잘못없이 이세상을 살아 온 것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다. 그런 인간은 없다 매일 매일 잘못을 저지르면서 자기는 고고한 사람인양 행동하는 위선자들이다.
혼자가 된다고 외롭다고 할 필요는 없다. 외로운 것은 마음을 편하게 하여 주는 마약이다. 외로움은 자기를 즐거움과 행복을 갖다주는 선물이다. 누가 이런 선물을 주겠는가.
외롭게 남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불행한 사람이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본적이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자기의 외로움을 감추려고 하는 발상에서 나온다.
살아 있을 때 마음 껏 외로움을 만끽하면서 내일을 향해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