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청춘
언론 보도를 보면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자주 접하게 된다. 그것을 보면 어떻게 그런 역경을 딛고 자기의 목표를 이루어 냈는가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편 나도 내앞에 고난이 맞다르면 할 수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젊은 이들이 하는 고난도의 일도 나도 힐 수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끔은 군대시절의 그 춥고 어두운 생활을 버텨 낸것을 떠올리곤한다. 한밤중에 일어나기 싫은 것을 할 수없이 일어나서 보초서러 가거나 불침번을 서든 생각을 하면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든 때를 지금의 거울로 삼으면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남들도 다 하는 데 왜 내가 못하겠냐는 생각에 젖어들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은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막상하여 보면 쉽게 보이든 것이 마음대로 되자 않는다는 것에 종종 부딪치게 된다. 그래도 뒷끝에는 좀더 잘 할수있었는 데 하고 후회도 한다. 뜻대로 마무리 안되었다고 낙담 할 필요는 없다. 또다시 도전 할 수있는 기회가 반드시 올테니 말이다. 남들이 이제는 일를 그만 하라고 조언하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묘한 기분이 둔다. 나를 시기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나의 건강 등을 고려하여 하는 말인지 도무지 판단이 서지않는다. 나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의 왕성한 활동이 자기에게 별 좋은 상태로 비치치 않기 때문에 질투하는 말로 들린다. 누가 뭐래도 나는 지금도 끊임없이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을 벌이는지 모른다. 남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나도 무언가 보람된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할려는 일이 사이버 버섯박물관이고 다음에 AI를 이용한 버섯 분류와 재배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현식적으로 할 수있는 일은 버섯의 분류 생태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지만 실망하지 않고 도전하려고 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을 다져먹고 버섯을 채집하면 바로 바로 분류한다. 그런 결과로 뜻하지 않은 기록종과 새로운 미기록종 발견에 재미가 쏠쏠하다. 이것들의 표본도 잘 말려서 보관하고 있다. 요 몇년사이 나는 버섯을 채집하였지만 관리가 소흘하였다. 가장 간단한 표본을 건조도 대충하고 기록도 대충하여 어떤때는 어느것이 어느것인지 모르는 표본이 많았다. 올해부터는 기록도 꼼꼼히 하여 표본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젊은이의 싱싱한 마음으로 일을 하니 많은 일이 완성되고 있다. 그래서 인지 한국의 균분류사의 원고도 끝내고 “자연보존”에 발표하였다. 이세상의 모든 일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푸른색으로 보이기도하고 빨간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청춘의 마음을 가지고 내일을 바라볼 때 분명 나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리라 본다. 신도 나의 젊은 마음의 참신함에 용기를 줄것으로 믿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