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가 석자..
사진설명;
#바다 위에 변함없이 떠 있는 배; '진정'의 상징, 진실과 위선, 어둠과 빛 사이에서 늘 제 자리에 머무는, 순수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
1. 나에게 남은 여력이 있는가?
각자가 자기 할 말만 한다.
내 코가 석자.
남의 떡도 싫어유!
들어줄 능력, 여력이 있는가?
설령, 들어줄 능력이 되어도 ,
진정으로 위로해 줄 여력이 남아있을까...
아, 그건 **'유료 옵션'**....
2. 포장된 진심의 시대
진심이라는 가짜가
진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다.
혹, 알 필요 없다고 합리화해서 감추었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관심이 많은 전문가 인척 나서지 말자.
혹, AI 이셍요? 그러니,
나의 진정을 그만 떠들자...
허울뿐인 공감,
의미 없는 위로가
마치 깊은 정성인 양
쉽게도 사람들에게 던진다.
땡처리 상품, 1+1에 손이 자꾸 가는데 ,
진실 앞에서 그 진심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3. 침묵의 선택
말을 아끼자..
여력이 없어
진짜의 마음은 사라지고
진정성 없는 진심만이
세상을 떠돌듯 ,
진심 어린 위로가 없어도
가만히 들어주는 것도 애썼다.
노동이었지, 노동.
귀에서 피 잘나던데
그러니 차라리 입 다물자. .
[에필로그 ]
나의 진심, 나의 귀는 오늘 안녕하신가?
#조직 #진심 #위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