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2일
오늘 오랜만에 전 작업실 같이 쓰던 친구를 만났다.
같이 밥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야기가 기승전 헬스로 진행되는 게 많았다.
그래도 친구의 말을 들으니 다시 한번 운동에 대한 욕구가 타올랐다.
하지만 집에 오니 그 생각도 초기화.
주말 푹 쉬고 다음 주부터 해보자...
뭔가 불타오르던 의지가 집에 와서 스르륵 녹아내리는 허무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