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3일
오늘 부모님 집에 갔더니 집안이 엉망이었다.
엄마가 대청소하면서 정리를 하고 계셨는데
혼자 하면 한세월 걸릴듯하다.
일단 같이 식사하고 치우자고 했는데 엄마는 안 드신다고 하신다.
아빠랑 밥 먹고 다시 집에 와서 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시간이 흐르고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던 청소가 끝났다.
청소하다 나온 물품과 잘 안 먹는다고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는 음식들...
엄청 많이 나왔다. 뭔가 청소 후 보수를 받는 기분!
맛있겠다. 한 달 정도는 끄떡없을 듯하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