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4일
오늘 이모네 집에 컴퓨터를 가지러 갔다.
이모가 컴퓨터를 잘 안 쓴다고 작업실에 놔두면 나중에 작업실 가서 필요할 때 쓰겠다고 하신다.
야호! 작업실 인터넷 빵빵한데 이제 노트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다.
그렇게 컴퓨터 부품들을 하나둘씩 챙기는데 이모가 밥도 가져가라고 하신다.
조카 굶을까 봐 챙겨주시는 이모...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들고 갈게 너무 많아요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