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95

2021년 5월 14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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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모네 집에 컴퓨터를 가지러 갔다.

이모가 컴퓨터를 잘 안 쓴다고 작업실에 놔두면 나중에 작업실 가서 필요할 때 쓰겠다고 하신다.

야호! 작업실 인터넷 빵빵한데 이제 노트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다.

그렇게 컴퓨터 부품들을 하나둘씩 챙기는데 이모가 밥도 가져가라고 하신다.

조카 굶을까 봐 챙겨주시는 이모...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들고 갈게 너무 많아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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