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자의 눈으로 보는 전쟁
이 모든 일은 실제로 일어났다, 대체로는. 전쟁에 관한 부분은 어쨌거나 거의 사실이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은 정말로 드레스덴에서 찻주전자를 훔친 죄로 총살당했다. 다른 한 사람은 실제로 전쟁이 끝난 후 청부살인업자를 사서 자신의 원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 외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이름은 다 바꿨다.
All of this happened, more or less. The war parts, anyway, are pretty much true. One guy I knew really was shot in Dresden for taking a teapot that wasn't his. Another guy I knew really did threaten to have his personal enemies killed by hired gunmen after the war. And so on. I've changed all the n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