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입일기 ㅣ 신입일기 ㅣ 직장인일기
얼마 전에 들어온 신입은
온 부서를 들쑤시고 다니며 이것저것 묻는다.
돌고 돌아 나에게도 온 신입은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머리가 지끈하다.
작은 것 하나에도 흔들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나의 이야기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