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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영
Jul 31. 2023
행운의 눈
아기 코끼리를 돌보느라 감지 못하는 눈
자연으로 다시 돌아갈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그 눈을 닮으면 행운이 깃든다며
해바라기처럼 자식들만 바라본 어머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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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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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감성사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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