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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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한 맛집 탐방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먼저 맛집 포스팅은 제 개인적 생각이며 어떤 이해관계도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