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검프가 생각하는 삶과 성공의 지론

내 생각의 단편 - No. 187

by Gump


세상에는 많은 돈을 벌어 억만장자가 되거나, 대통령이나 총리, 장관 등의 권력가가 되거나, 밀리언셀러 작가 또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예술가,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는 스포츠 스타가 되어 자신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들이 있다.


우린 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성공한 사람"처럼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들이 가진 습관, 마인드, 기술 등을 벤치마킹하여 그들처럼 성공하길 희망하지.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도 성공하길 원한다.


나도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여러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창안해 왔지만, 난 아직 "성공한 사람"처럼 되지 못했다.


헌데, 어느 날, 그런 날 안타깝게 바라보던 누군가가 나에게 조언을 해줬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습관이나 마인드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난 나 다워야 하니까.


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나 자신"이다.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똑같은 재능, 사상, 생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지금까지 창안해 낸 여러 과학기술 아이디어 중에서 내 손으로 직접 연구/검증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딱 3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내부 전자를 꺼내 사용하는 고에너지/대용량 배터리 개발"이다.


이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이곳에 그 기술의 핵심 개념을 공개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 작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란다.


본 작가와 협의하여 계약이 완료되면 국가 R&D과제를 함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하, Gump type 초대용량 배터리 개념-


다전자 원자의 내부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전자에 특정 주파수의 광자를 충격시켜 원자로부터 이탈시키고, 해당 전자의 유도방출 조건에 완벽히 일치되는 Lattice field, 그리고 다른 한 가지 요소(공간과 거리, 주파수와 공명의 관계에 관한 함수 K, H)를 동시에 제공하면 그 이온은 계속해서 그 들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사용되는 리튬 배터리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막대한 고에너지 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리튬의 2S에 존재하는 3번째 전자 이온화에너지와 원자번호 30번 원소인 아연의 1S에 존재하는 최내각 전자의 이온화에너지를 비교해 보라.


리튬의 1st 전자 이온화에너지는 520.2KJ/mol이지만, 아연의 30th 전자 이온화에너지는 무려 179,100 KJ/mol이나 된다.


여기에 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Lattice field theory를 심도 깊게 공부하시라.


참고로, Lattice field theory는 양자장 이론의 격자 모델에 대한 연구로서, 공간 또는 시공간이 격자형태로 이산화 된(Discretized) 장(field) 이론이다.


-개념 설명은 여기까지-


좋은 아이디어가 사라져 가는 것이 늘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난 남다른 내 능력과 재능에 큰 자부심을 가졌고, 나 자신에 대한 애정도 상당히 강한 사람이다.


낭만, 감성 따위의 감정들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타가 공인하는 4.5차원이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가끔은 "돌+아이"라는 말도 듣지만, 난 주위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그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 다움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나 다움을 포기하지 않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 하지 않더라도, 우린 얼마든지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알고 보면 성공한 그들도 마찬가지다.

그들 자신이 누군가를 닮기 위해 자기 자신을 바꾼 사례는 사실,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례로 스티브 잡스는 부하 직원들의 기분 따위는 일절 고려하지 않는 특유의 까탈스러움과 완고한 고집으로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컴퓨터 황제 빌게이츠, 자수성가의 대명사인 손정의, 기타 전 세계 유명한 지도자들...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 누군가를 벤치마킹하며 닮으려고 노력했을까?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념을 잃지 않고, 자신이 가진 고유 철학을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난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책은 읽지 않는다.


그들의 아웃풋은 대중들을 열광시켰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곰곰이 되새겨보면 우린 한 가지 진실을 알 수 있다.



성공의 열쇠는 결국 "영향력"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더 성공했다"는 트로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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