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by
ENOCH 박두일
Dec 7. 2025
손님
벌이 찾아왔다
나의 꽃을 빨다가
너무도 빨리 떠났다
어둔 밤마다
별이 대신 찾아왔다
나홀로 맺을 수 없는
열매가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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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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