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좋아?
나한테 종종 하는 너의 질문.
난 너가 그냥 좋아.
좋은데 이유가 있으면,
살다보면 내가 널 좋아했던 그 이유들이 없어질수도 있잖아.
너의 외모가 좋아서,
너의 직업이 좋아서,
너의 느긋함이 좋아서,
너의 생각이 좋아서,....
살다보면 너는 그대로인데 내가 변할 수 있잖아.
난 그냥 너라는 사람이 좋아.
집에서는 남매가 싱그럽게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감탄합니다. 일터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어제보다 오늘 한발자국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