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책 보다 먼저 읽어야 하는 책

『트렌드 읽는 습관』

by 커머스의 모든 것

연말만 되면 각종 트렌드 관련 책들이 쏟아집니다. 내년 트렌드 흐름 파악을 위해 그런 책들도 꼭 읽을 필요가 있지만, 그 책들을 읽기에 앞서서 읽어야 하는 책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트렌드 계의 개념원리 같은 책으로 느껴졌습니다.


『트렌드 읽는 습관』


트렌드 읽는 습관은, 트렌드의 개념을 소개하고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은 지, 트렌드를 잘 읽기 위한 방법론들을 소개합니다. 일단 트렌드의 개념을 알고, 뭐가 트렌드가 될지 봐야겠죠.





기억하면 좋을 내용들을 추려봤어요.


트렌드의 정의

트렌드는 지속 기간과 대상의 범위에 따라 트렌드, 패드, 마이크로트렌드, 메가트렌드 등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5~10년 정도 지속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와 통상 1~2년 혹은 한 계절로 끝나는 짧은 트렌드인 패드(Fad, For a day)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한데, 이는 금방 사라질 유행에 투자하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탕후루는 누가 봐도 패드였다



역트렌드

트렌드가 한창일 때 역트렌드에 관심을 갖는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요. 이는 사람들이 '역심리'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모두가 가는 방향의 반대방향을 바라보는 자세를 한 번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트렌드를 읽는 법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
홈비지팅도 트렌드 파악의 기회로
약속은 웬만하면 핫플레이스에서
집을 나서기 전 오늘의 서칭 주제를 정한다 "오늘은 빨간색만 집중적으로 관찰하겠어"




이 책은 트렌드를 바라보는 자세에 대해 임팩트 있게 전달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트렌드를 소비하는 사람에서 트렌드를 만들고, 읽어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원하는 분들은 이 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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