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
‘대기업이 지갑을 꽉 닫아버렸어.’
‘지금 우리만 힘든 게 아니야, 업계 전반으로 매출이 떨어졌어’
성장이 둔화되고 수익이 제자리걸음일 때
경영자들의 입에서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잘못 판단했군’
‘이제 다른 우물을 파야겠어’
‘시장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해서 더 나은 전략을 세워보자고’
라고 말하는 경영자는 흔치 않다.
사람은 위기에 몰리면 시야가 좁아진다.
주위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잘 들리지 않는다.
‘그건 너무 무모해’, 당신이 이 업계를 몰라서 그래’라며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심한 경우,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증거를 찾는 데에만(확증편향) 몰두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사면초가에 빠진 상황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건 힘든 일이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향한 사고를 해야 한다.
경기가 어려울 때, 사업의 성장이 둔화될 때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까?
여기 몇 가지 힌트가 있다.
클라이언트는 우리의 강점을 무엇이라 생각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회사를 소개할 때 어떤 단어를 사용할까?
예비 클라이언트가 우리 회사를 보며 ‘아! 이 회사는 OO을 참 잘할 것 같군!’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요소는 무엇이겠는가?
만약 그런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확장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있나?
이런 생각을 곰곰이 하다 보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선명해진다.
이것은 비단 회사뿐만이 아니라, 퍼스널 브랜딩,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생각해 보자.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확장시키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일(또는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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