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성장을 응원하는 일은 즐겁다.
이왕이면 그게 나의 지인이고,
나와 가까운 사람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내 작은 욕심이다.
그런 의미로 나는 동료의 성장을 응원한다.
다들 자기 역량을 키우고 가꾸는 데 매진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누군가 성장을 원하듯 누군가는 성장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마음 역시도 존중한다.
그럼에도 나는 그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그게 내가 믿고 따르는 삶의 방향이며,
내가 동료로서 할 수 있는 일의 최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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